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림트(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프란이 길드의 시험관 드나드론드를 이긴 후 만난 인물. 정령들의 반응으로 프란이 일단 악의가 없다고 판단한다. 고블린 스템피드를 목전에 두고 프란의 랭크 G에서 F로 특별 승급시킨다. 혼자서 고블린 던전의 그레이터 데몬을 쓰러트린 프란을 랭크 D까지 2계급 특진을 시켜준다.[* 이것도 원래 C까지 올리려다가 다른 길드에서 항의가 와서 조정한 것이라고 한다. 모험가가 된지 한달도 안된 12살짜리 여자애를 일반인들이 초인으로 보는 랭크C로 승급시키는 것은 무리였을 것이다.] 프란에게 거미 둥지 던전의 조사를 명령한다. 프란의 급작스러운 랭크 상승에 '길드마스터가 사실 로리콘이라서 프란을 특별대우하고 있다'는 소문이 퍼졌기에, 프란의 실적과 실력을 알려서 이를 무마하기 위해서이다. 사실은 던전 조사팀 중에 자신의 측근을 같이 보내어 프란을 관찰하도록 지시하였다. 그에게서 프란이 사악한 인물이 아니라는 보고를 듣는다. 울무토의 길드 마스터 디아스가 이름만 들어도 무서워하는 선배로 언급된다.[* 디아스가 친 장난을 클림트에게 일러받치겠다고 하자 D랭크 모험가인 프란의 앞에서 바로 도게자를 박아버릴 정도로 무서워한다...] 상위 랭크 모험가가 된 프란을 인정하면서도 프란 같은 아이가 전쟁에 이용당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사회를 못마땅해하기도 한다. 이후 그의 이명 "재앙"에 관해서 언급되는데, 소국을 멸망시킨 바람의 대정령을 본인의 몸에 봉인 중이라고 한다. 봉인 중인 대정령을 풀어 놓으면 아군도 적군도 모두 휘말리기에 그런 이명이 붙었다고 한다. 사실은 강력한 대정령을 강제로 계약 중인 반동으로 스테이터스가 모두 낮아져 본인은 약체화된 상태이며 이를 숨기고 전쟁 억지력으로 사용하기 위해 소문을 이용중인 것이다. 레이도스 왕국이 보낸 암살자에 의해 바람의 대정령이 알레사에서 날뛰게 되며, 프란에게 대정령을 약체화해달라고 부탁한다. 이후 충분히 약해진 대정령을 이전과는 다르게 제대로된 계약을 맺음으로서 사건을 일단락시킨다.[* 하지만 바람의 대정령 자체가 워낙에 강력한 존재이기에 일반 정령과의 계약처럼 끝나지 않고 대가로서 그의 오른쪽 눈을 내주게된다.] 또한 바람의 대정령과 제대로 계약을 맺은 덕분인지 낮아졌던 스테이터스도 회복되었고 강력한 대정령의 능력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는 S랭크 모험가 수준의 힘을 가진 것으로 넌지시 묘사되기도 한다. 이전에는 뭔가를 감추는 듯한 기색으로 스승에게 경계되던 클림트였지만, 신뢰를 얻은 프란과 스승에게 그들의 비밀을 듣게된다. 이후 길드 본부에서 내려온 프란의 랭크업 시험 지시에 반발하지만 이를 저지하기는 무리였는지, 프란의 시험을 진행시키면서 다수의 정령을 파견해 프란의 안전을 확인하는 등 프란을 걱정하는 모습을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